Hunter(Tower Defense Simulator)

소총으로 적에게 대미지를 가합니다.

- 상점 설명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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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코드를 입력시 획득이 가능한 무료 타워였으나, 일식 이벤트 이후 상점에서도 850코인으로 구입 가능해졌다. 전용 배치 효과음을 가지고 있다.

스탯을 보면 전반적으로 정찰병과 저격수의 중간 정도를 가지고 있고[1] 적을 발견하면 바로 갈귀는 다른 타워랑은 다르게 미니거너나 액셀러레이터처럼 이펙트는 없으나 만랩기준 1.808초 동안 록온한 뒤에 공격을 한다.

한국에서는 헌터, 사냥꾼으로 불린다.

2. 업그레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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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외형 변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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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텟 요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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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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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업그레이드 비용

• 강력한 발당 피해

• 비행 적 타격 가능

• 좋은 사령관 궁합

• 긴 사정거리

4.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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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출난 점 없는 성능

• 상당한 선딜레이

5. 업데이트 별 변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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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3일 헌터가 추가되었다. 이때는 트위터 코드로 얻는 타워였기 때문에 해로운 새를 잡는 헌터로 특징을 잡아 출시되었다. 본래 첫 모습은 타배의 트위터 타워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 때문에 결국 지금의 헌터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비슷한건 둘째치고 타배의 것은 성능이 스카우트랑 동급이였기에 성능도 바꾸고 컨셉도 명확해진 타워로 거듭났다.

물론 좋은 평가는 못 받았다. 당연히 서술한대로 스카우트 보단 좋기 때문에 막 시작한 초보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있으면 좋은 타워였겠지만 고수들은 거의 솔져, 스나이퍼와 동급으로 업그레이드 효율이나 최종 스팩이나 몰락에서 돌리기엔 너무나도 허약했다. 특히 중간에 1500원 정도 하는 업그레이드에 히든 감지와 사거리 증가를 얻는데 공격력 증가가 없는 다소 어정쩡하고 부실한 업그레이드 덕분에 상위권 유저들은 이 타워를 조금이라도 쓸 가치가 있나 없나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도 없이 없다는 결론을 내릴정도로 설계 미스인 타워였다. 심지어 초보들도 당시엔 존이나 에파 정도만 얻어도 헌터는 정말 쓸모가 없었다. 오히려 당시 그들에게 헌터를 비빈다는거 자체가 굴욕적일지도.

그러고 난 후, 실로 오랫동안 방치가 되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헌터가 코드 타워라는 이유로 이미 뿌려진 타워라 당장에 메이저하게 버프되면 정작 재일 이득을 보는건 게임을 몇 하지도 않은 초보들이라 형평성에 어긋나고 게임 개발자 입장에서도 손해가 큰 행동이기에 함부로 버프를 하기 어려울거라는 입장이였다.

하지만 프리저와 센트리와 같이 새로운 업데이트 없이 그대로 잊혀질거라는 다수의 예상과 달리 2021년 12월 5일 리메이크되었다. 공격력과 사정거리는 그대로이지만 가격이 500원으로 올랐고 공중을 때릴수가 있게 되었다! 최초로 절벽이나 공중이 아닌 지상에서 공격하는 타워중 공중을 공격할 수 있다. 리메이크를 받고 상점에서 850 골드에 판매되고 있다. 초보자들에게는 오랜만에 나온 가격이 낮으면서도 준수한 성능을 지닌 타워.[2] 단 코드는 만료 되었다.

업데이트로 패치 된 직후, 일식 이벤트의 Night 2, 3에서 꽤 유용하게 사용됐다. 기본 DPS도 준수한 편이고, 후반에도 유령과 레이스 무리를 처치하는 것에 기여하고 벰파이어가 죽으면 나오는 박쥐를 공격할 수 있다. 덕분에 해당 이벤트에서 헌터가 종종 사용되기도 했다.

다만 일식 업데이트 이전에는 헌터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헌터를 쓰는 걸 보기 힘들었다. 만약 정말 잠깐만 하고 접었다가 돌아온 복귀 유저들은 미니거너같은 타워가 없으므로 유용하게 썼지만, 대부분 헌터를 가지고 있다면 못해도 30레벨 이상이었다. 초고수들은 초반 방어를 군사 기지, 맹독 사수, 골든 정찰병, 검투사 쉽게 할 수 있고 후반에서도 레인저, 미니거너 등을 가지고 있으며, 성능 자체는 최고에 속하는 액셀러레이터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도 있었으므로 결국 헌터는 쓰기가 어정쩡했다. 서포터 딜러로 쓸려고 해도 터렛 등의 타워가 너무 단단히 지키고 있어 설상가상으로 덱에 넣기에는 참 애매한 타워였다.

하지만 이후 스나이퍼가 매우 큰 버프를 받으며 헌터는 다시 입지가 에매해지게 된다. 스나이퍼가 크게 버프가 됐는데 초반 DPS 자체는 헌터가 더 높긴 하지만, 데미지 자체는 스나이퍼가 더 높고, 가격도 더 비싸며, 절벽 타워가 아니기 때문에 스턴에 취약하고, 범위도 애매하다. 물론 후반까지 끌고 가져간다는 가정하에 헌터쪽이 더 좋겠지만 다른 타워도 아니고 무료 타워인 스나 비교랑 비교를 당한다는것 자체가 크레딧을 굳이 주고 살 가치가 있나를 의심하게 만든다는게 문제.

2023년 4월 8일에 데미지, 사거리, 연사력 등 전체적으로 버프를 꽤 많이 받았다. 만렙 시 DPS는 스나이퍼의 약 2배가 될 정도. 하지만 이 대가로 2레벨부터의 업그레이드 비용이 크게 올랐다. 이 버프 덕에 초보들의 주력 타워나 중수들의 초반 방어 타워로서 채용할 가치가 생겼다. 하지만 초중반이라는 한계로 후반에 채용하기엔 후달려 고렙들의 픽률은 큰 변화가 없다.

6.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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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 (Blue)

• 할로윈 (Halloween)
• 흡혈귀 사냥꾼 (Vampire Slayer)[3]
  재미있게도 이 스킨이 출시 된 일식 이벤트엔 뱀파이어가 적으로 등장하며 죽으면 비행 속성의 박쥐로 변한다. 노린 것일 지도.
• 오리 (Ducky)